Tip of Mom

어버이날을 위한 감사 문구 | 감사 카드 | 모바일 카드 함께 알아볼까요?

경단맘 2025. 4. 30. 17:18
반응형

안녕하세요

경단맘입니다. 벌써 4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5월의 가정의 달이 다가왔습니다. 평소에는 쑥스러워서 하지 못했던 "사랑한다" "고맙다"라는 표현을 가족들에게 해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를 키우고 나서는 부모님에 대한 감사한 맘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많이 표현하지 못했다는 생각도 많이 들구요.

올해는 부모님께 꼭 감사하다는 얘기를 해야겠습니다.

 

어제는 초등학생이 부모님께 하기 좋은 감사문구 추천하고, 감사카드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오늘은 성인이 사용하면 좋은 감사 문구을 추천해 보고, 손글씨 카드에 어울릴 짧고 간결한 문구로 모바일 감사카를 만들어 볼께요!!

 

  • · “늘 그 자리에서 묵묵히 저를 응원해주시고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의 사랑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습니다.”
  • ·  “당신의 자식으로 살아갈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사랑과 희생을 아낌없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부모님의 품은 언제나 제게 가장 따뜻한 안식처였습니다. 그 사랑,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어버이날 감사카드

 

 

  • ·  “제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부모님 앞에서는 언제나 어린아이입니다. 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힘든 날도 부모님의 미소와 따뜻한 말 한마디면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늘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 ·  “사랑을 말로 다 전할 수 없고, 감사함을 행동으로 다 표현할 수 없지만, 마음 깊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  “당신의 삶을 저에게 아낌없이 내어주신 그 사랑,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가장 소중한 것을 늘 저에게 먼저 내어주셨던 부모님, 그 깊은 마음에 오늘도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 ·  “부모님의 발자국 따라 조심스레 걸어가며, 그 마음 닮아가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말로 다 전하지 못했던 마음, 오늘은 꼭 전하고 싶어요.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반응형

어버이날 모바일감사카드

 

 

 

그럼 손글씨 카드에 잘 어울리는 짧고 간결하면서도 마음이 전해지는 문구 10가지를 아래에 추천해 보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언제나 제 인생의 첫 번째 은인이신 부모님.”
  •  “당신의 자식이라서 참 감사합니다.”
  • “늘 그 자리에 있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사랑과 희생,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저의 부모님으로.”
  •  “당신의 품은 제게 가장 따뜻한 집입니다.”
  •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이 사랑합니다.”
  •  “늘 미안했고, 늘 고마웠어요.”
  •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존경과 사랑을 담아, 어버이날에.”

감사 문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