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예금 이율 높은 곳 | 8월 2주 정기 예금 금리비교

안녕하세요.
엄마가 알고 싶어 하는 정보, 알아야 하는 정보를 담고 있는 경단맘입니다.
여름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수도권의 폭우와 남부지역이 무더위가 동시에 발생되고 있는 이상한 날씨 속에 8월 2주가 시작되었습니다. 8월 2주 정기 은행별, 저축은행별 정기 예금 금리를 비교해 보고 정기 예금 금리가 높은 은행의 예금 상품도 상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8월 2주 은행별 정기 예금 금리 현황입니다. 한국 기준 금리도 조금씩 올라서 이제는 은행권 예금 상품에서도 3%를 넘는 상품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가장 높은 예금은 한국산업은행 KDB HI 정기예금이고 그 뒤를 이어 같은 은행의 KDBdream 정기예금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전북 은행 JB디렉트 예금통장과 한국 스탠더드차타드 은행의 e-그린 세이브 예금이 3.3% 예금 금리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지난달부터 존재하고 있었던 신한은행 아름다운 용기 정기 예금과 우리은행 WON플러스 예금도 금리가 인상되지는 않았지만 3%를 넘는 정기 예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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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국산업 은행의 KDB HI 정기예금가 전북은행의 JB다이렉트예금통장, 한국 스탠더다드차타드 은행의 e-그린 세이브 예금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KDB HI 정기예금(한국산업은행)

✅ 우대조건
해당 없음
✅ 가입대상
KDB Hi 입출금통장에 가입한 개인(개인사업자 및 임의단체 제외)
단, 국민인 거주자에 한함
✅ 가입방법
인터넷, 스마트폰
✅ 만기 후 이자율
* 만기후 1년 이내 :
만기일 현재 고시된 일반 정기예금 해당 기간 기본이자율의 1/2
* 만기 후 1년 초과 :
만기일 현재 고시된 보통예금 이자율
✅ 기타 유의사항
해당 없음

전북 은행 JB다이렉트 예금통장

✅ 우대조건
없음
✅ 가입대상
실명의 개인(임의단체 제외)
✅ 가입방법
인터넷, 스마트폰
✅ 만기 후 이자율
만기 후 1개월 이하 : 만기일 현재 계약기간별 정기예금 실행이율 1/2
만기후 1개월 초과 : 연 0.01%
✅ 기타 유의사항
가입금액 1 계좌당 1백만 원 이상 10억 원 이하,
1인당 총 10억 원 이하,
인터넷/스마트폰뱅킹 가입 상품

한국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의 e-그린 세이브 예금

✅ 우대 조건
없음
✅ 가입 대상
개인(개인사업자 포함)
✅ 가입 방법
인터넷, 스마트폰
✅ 만기 후 이자율
만기 후 1개월: 약정이율의 50%
만기 후 1개월 초과 1년 이내: 약정이율의 30%
만기 후 1년 초과: 약정이율의 10%
✅ 기타 유의사항
디지털 채널 전용상품 (인터넷, 모바일뱅킹)


다음은 저축은행별 예금 금리 현황입니다. 상상인 저축은행의 뱅뱅뱅 회전 정기 예금과 비대면 회전 정기 예금이 3.81%로 가장 높고 그다음 금회 저축은행 e-회전 정기 예금, 더블 저축은행 정기예금이 3.75%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그럼 상상인 저축은행의 뱅뱅뱅 회전 정기 예금과 비대면 회전 정기 예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뱅뱅뱅 회전 정기 예금(상상인 저축 은행) , 비대면 회전 정기 예금(상상인 저축은행)

✅ 우대조건
없음.
✅ 가입대상
제한 없음
✅ 가입방법
스마트폰
✅ 만기 후 이자율
신규가입일 당시 영업점 및 인터넷 홈페이지에 고시한 경과기간별 만기 후 이자율 적용
-1개월 이내: 최종 회전 이율과 만기시점 동일상품 동일 계약기간의 신규약 정금리 중 낮은 금리를 적용
-1개월 초과: 보통예금 이율: 연0.1%(세전)
✅ 기타 유의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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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뱅뱅 회전 정기예금과 비대면 회전 정기 예금은 둘 다 단리 상품과 복리 상품이 존재하는 상품입니다.
단리로 1000만 원을 1년간 예금했을 때 세후 예금이자는 322.330원을 받으실 수 있고 복리로 예금할 때는 328,015원을 받드실 수 있으니 꼭 복리로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모드 자료는 금융상품 한눈에를 통해 정리하 자료로 금융상품 한눈에 가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있지만 금융 회사의 상품별 거래 조건은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니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하신 후 가입하세요~~
그럼 내일 8월 2주 정기 적금 금리 비교로 돌아오겠습니다.